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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실격, 중국 편파 판정 논란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논란 7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들이 있었는데 500m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는 미끄러지면서 탈락을 하였고, 1000m 준준결승 경기에 출전한 박장혁 선수 또한 충돌 후 넘어져 부상을 입고 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중국 편파 판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 또한 어이없게 실격 처리를 당한 장면이 나오면서 '중국 선수 바람만 스쳐도 실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중국 편파 판정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 선수, 이준서 선수 모두 실격 처리가 되었는데 황대헌 선수는 중국 선수들과 경쟁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접촉 없이 선두를 차지하였는데 어처구니 없이 실격 처리 되었으..
2022. 2. 7.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