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ekingalpha.com/article/4324902-apple-coronavirus-impact
Summary
- Apple came out to lower Q2 revenue guidance, citing the longer and larger than expected coronavirus impact.
- Amid Apple’s first warning in January, analysts have already reduced Q2 revenue estimates by 26%.
- Based on the supply chain analysis, Apple stands to lose 40%-50% of the Q2 revenue if the factories cannot return to full capacity by the end of February.
- It appears that Apple shares have not priced in the more realistic estimates.
요약
-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장기화되고 커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이유로, 애플은 2분기 수익(1~3월) 예상을 낮춤
- 1월 애플의 첫 경고가 나온 가운데, 아날리스트들은 이미 2분기 수익 예상치를 26퍼센트 줄임
- 공급망 분석에 따르면, 애플은 공장의 풀가동을 2월 말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2분기 수익의 40~50%를 잃게 될 것
- 애플의 주가는 더욱 현실적인 추정치로 가격측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애플에게 있어, 중국의 문제는 중국내에서 끝나지 않는다. 애플의 중국 공급업체들은 아이폰과 부속품들을 세계시장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셧다운은 글로벌 수요를 맞출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의 능력을 저해할 것이다.
상위 9개 공급업체의 분기 Relationship value는 40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것은 애플의 1분기 매출원가의 90%를 넘는다. 위 9개 중 7개의 업체가 Taiwan에 등록되어있지만, 대부분의 생산공장은 중국에 있다. 다시 말해, 애플은 Foxconn의 10.76%와 TPK의 1.52% 수익은 셧다운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상 위 표를 보면 전체 애플의 공급망은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다. 현재, 애플은 공장의 풀가동을 2월 말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2분기 수익의 40~50%를 잃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수익 추정치를 88억 달러에서 62억달러로 수정, 이는 40~50%이 빠진다는 애플의 추정지 보다 훨씬 낙관적이다.
* 2/18 코스피 지수는 33.29p (1.48%) 하락, 2208.88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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